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로마2/갈리아 제국 (문단 편집) == 군사 == * 강점: 강력한 검병, 준수한 창병 * 약점: 애매한 기병, 빈약한 사격진, 약한 저티어 병종 로마와 갈리아의 하이브리드. 검병 세력인 로마와 갈리아가 만나 더욱더 검에 치중된 세력이 되었다. 유닛이 로마와 유사하지만 조금 더 싸거나 더 세다. 특히나 장검 대대는 보병 보너스를 달고 있어 3티어 주제에 4티어와 싸움이 된다! 보조병으로 갈리아에서 3티어에 3.5티어급 보병이 나오는 이점도 있다. 게다가 로마와 달리 창병도 준수하게 지원된다. 다만 기병전력 면에서 아우렐리아누스에게 명백한 열세이다. 충격기병은 염가형 창기병 하나뿐이고[* 근처인 이탈리아 반도에서 알라에 클리비나리라는 최상급 카타프락토이를 보조군 병영에서 뽑을 수 있으니 이를 이용해 보완할 수 있긴 하다. 최대한 빨리 로마 찬탈자들을 무찌르러 이탈리아로 가야할 이유.], 전반적으로 기병들이 3티어 수준에 머문다.[* 트라키아에 최상급 근접기병이 나와서 보완할 수 있다.] 게다가 야만족처럼 농업건물에서 기병이 나온다는 단점도 있다. 그 대신 충격기병 대용으로 전차를 보유하고 있고 전차의 쪽수가 그랜드캠페인에 비해 많기 때문에 더 위력적이다. 사격진도 최악 수준이어서 중투창병과 발레아레스 투석병을 제외하면 쓸만한 사격보병이 전무하다. 다만 여기도 지역 보조병으로 준수한 궁병과 투창병이 추가된다. 자체 기병과 사격진이 부실한 만큼 가능하면 이탈리아 반도에 보조군 병영을 지어서 알라에 클리바나리와 발레아레스 투석병을 동시에 확보하는게 좋다. 주변 야만족들에 비해 저티어 병종이 현저히 약해서 초반에 코호르스를 제외하면 믿고 쓸 병종이 없다는 것도 단점. 그래도 이러한 단점들은 보조병을 잘 활용하면 보완할 수 있으며, 아우렐리아누스만큼은 아니여도 스탯 강화가 상당히 잘되는 만큼 강한편이다. 전선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고티어의 인간병기를 뽑을 때까지 시간은 충분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